제목 | 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
저자 | 홍창욱 |
출판사 | 북하우스 |
발행일 | 2014.04.22 |
페이지 수 | 280쪽 |
사이즈 | 150*210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741-5 |
분야 | 자녀교육 |
정가 | 13,800원 |
도서 구매 사이트
도서 소개
『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서울에서 생활하던 부부가 과감하게 제주 이주를 결심한 뒤 첫아이를 낳아 키우게 되면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담은 4년간의 기록이다.
제주의 자연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으로 2009년 제주로 이주한 부부는 이듬해 제주에서 첫아이인 뽀뇨(본명: 해솔이)를 낳았다. 도시에서 휴일도 반납하며 바쁘게 살아가던 남편은 제주에서 주어진 여유로운 시간들을 가족과 함께 보내며 가족과 아이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깨닫는다. 제주에서 제2의 삶을 일구어가는 저자는 제주에서의 육아 이야기와 가족의 성장기를 베이비트리에 3년째 ‘뽀뇨 아빠’라는 필명으로 연재했고, 제주 정착 과정과 자세한 제주 육아 정보를 더하여 『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을 출간했다.
특히 저자는 잘 먹는 것이 아이 건강의 근간임을 일깨우며 미각 교육에서 중요한 점, 감귤 따기 체험, 텃밭 가꾸기, 제철 음식 요리 등 건강한 육아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차곡차곡 모았다. 육아는 언제나 힘들다.『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어깨를 짓누르는 부담과 불안에서 벗어나 육아의 새로운 대안을 찾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한 걸음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희망을 선사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팍팍한 도시를 떠나 생각만 해도 가슴이 트이는 ‘제주에서 살기’가 꼭 이루고픈 인생의 목표였다. 아내와의 결혼을 통해 그 소원을 이루었고 제주에서 첫아이인 뽀뇨, ‘해솔이’를 낳았다. 만 4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제주는 그에게 많은 것을 선물해주었다. 가족의 사랑이 첫 번째이고 칼럼니스트, 무릉외갓집 실장 등의 직함은 덤으로 얻었다. 무엇보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타이틀은 ‘뽀뇨 아빠’이다. 제주이민자이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셜네트워커로서의 경험을 살려 다양한 매체에 칼럼도 기고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에 [뽀뇨아빠의 제주정착 일기], 한겨레 베이비트리에 [뽀뇨아빠의 리얼야생 전업육아], 한라일보에 [홍창욱의 소셜 미디어 분투기] 등을 연재했거나 하고 있으며 제주의 건강한 삶에 흠뻑 빠져 있다.
목차
PART 1: 가족을 선물해준 제주의 새로운 나날들
제주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어떨까요?
새로운 터전에서 얻은 또 다른 이름, 아빠
반갑다, 뽀뇨야!
아빠는 너한테 푹 빠졌다
뭐니 뭐니 해도 사람이 제일
왼손잡이 뽀뇨에게서 아버지를 보다
제주라서 정말 다행이야
PART 2: 즐거움이 한가득, 제주와 함께 아이가 자란다
매일 바다와 하늘을 보며 자라는 아이
한라산을 넘어넘어
뽀뇨, 최연소 올레꾼이 되다
기적의 도서관 체험
미로 길 찾기, 인생은 그런 것
눈을 돌리면 모든 것이 놀 거리
제주에서 만난 놀이공원
PART 3: 매일매일 건강해지는 제주 자연 육아
아빠, 배추에 벌레가 꼬물꼬물해요
자연이 키운 텃밭
뽀뇨, 감귤 따고 있어요
동물장터와 도넛가게 사이
뽀뇨는 꼬마 요리사
PART 4: 뽀뇨야, 아빠의 마음이 들리니
아내를 이해하게 되다
낙원에 살더라도 시간이 없다면 무슨 소용일까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줄게
아내에게 배운 아이 관찰법
아빠, 무릉리 가요
뽀뇨와 하나 사이, 첫째와 둘째 사이
내가 제일 행복할 때
PART 5: 아이와 떠나는 제주 체험 이모저모
제주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코스 가이드
단기 여행 코스별 일정
중기 여행 가이드
장기 여행 가이드
계절별 /시기별 체험 코스
제목 | 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
저자 | 홍창욱 |
출판사 | 북하우스 |
발행일 | 2014.04.22 |
페이지 수 | 280쪽 |
사이즈 | 150*210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741-5 |
분야 | 자녀교육 |
정가 | 13,800원 |
도서 구매 사이트
도서 소개
『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서울에서 생활하던 부부가 과감하게 제주 이주를 결심한 뒤 첫아이를 낳아 키우게 되면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담은 4년간의 기록이다.
제주의 자연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으로 2009년 제주로 이주한 부부는 이듬해 제주에서 첫아이인 뽀뇨(본명: 해솔이)를 낳았다. 도시에서 휴일도 반납하며 바쁘게 살아가던 남편은 제주에서 주어진 여유로운 시간들을 가족과 함께 보내며 가족과 아이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깨닫는다. 제주에서 제2의 삶을 일구어가는 저자는 제주에서의 육아 이야기와 가족의 성장기를 베이비트리에 3년째 ‘뽀뇨 아빠’라는 필명으로 연재했고, 제주 정착 과정과 자세한 제주 육아 정보를 더하여 『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을 출간했다.
특히 저자는 잘 먹는 것이 아이 건강의 근간임을 일깨우며 미각 교육에서 중요한 점, 감귤 따기 체험, 텃밭 가꾸기, 제철 음식 요리 등 건강한 육아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차곡차곡 모았다. 육아는 언제나 힘들다.『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어깨를 짓누르는 부담과 불안에서 벗어나 육아의 새로운 대안을 찾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한 걸음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희망을 선사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팍팍한 도시를 떠나 생각만 해도 가슴이 트이는 ‘제주에서 살기’가 꼭 이루고픈 인생의 목표였다. 아내와의 결혼을 통해 그 소원을 이루었고 제주에서 첫아이인 뽀뇨, ‘해솔이’를 낳았다. 만 4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제주는 그에게 많은 것을 선물해주었다. 가족의 사랑이 첫 번째이고 칼럼니스트, 무릉외갓집 실장 등의 직함은 덤으로 얻었다. 무엇보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타이틀은 ‘뽀뇨 아빠’이다. 제주이민자이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셜네트워커로서의 경험을 살려 다양한 매체에 칼럼도 기고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에 [뽀뇨아빠의 제주정착 일기], 한겨레 베이비트리에 [뽀뇨아빠의 리얼야생 전업육아], 한라일보에 [홍창욱의 소셜 미디어 분투기] 등을 연재했거나 하고 있으며 제주의 건강한 삶에 흠뻑 빠져 있다.
목차
PART 1: 가족을 선물해준 제주의 새로운 나날들
제주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어떨까요?
새로운 터전에서 얻은 또 다른 이름, 아빠
반갑다, 뽀뇨야!
아빠는 너한테 푹 빠졌다
뭐니 뭐니 해도 사람이 제일
왼손잡이 뽀뇨에게서 아버지를 보다
제주라서 정말 다행이야
PART 2: 즐거움이 한가득, 제주와 함께 아이가 자란다
매일 바다와 하늘을 보며 자라는 아이
한라산을 넘어넘어
뽀뇨, 최연소 올레꾼이 되다
기적의 도서관 체험
미로 길 찾기, 인생은 그런 것
눈을 돌리면 모든 것이 놀 거리
제주에서 만난 놀이공원
PART 3: 매일매일 건강해지는 제주 자연 육아
아빠, 배추에 벌레가 꼬물꼬물해요
자연이 키운 텃밭
뽀뇨, 감귤 따고 있어요
동물장터와 도넛가게 사이
뽀뇨는 꼬마 요리사
PART 4: 뽀뇨야, 아빠의 마음이 들리니
아내를 이해하게 되다
낙원에 살더라도 시간이 없다면 무슨 소용일까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줄게
아내에게 배운 아이 관찰법
아빠, 무릉리 가요
뽀뇨와 하나 사이, 첫째와 둘째 사이
내가 제일 행복할 때
PART 5: 아이와 떠나는 제주 체험 이모저모
제주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코스 가이드
단기 여행 코스별 일정
중기 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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